박스를 열어보니 고급스러운 부직포가~~~
그리고 은은한 윤기가 흐르는 이쁜 크림색의 바지가 나오네요.
흐물흐물하지 않고 짱짱한 면바지고 윤기가 흐르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.
상세설명에 사진이 좀....못나온듯 합니다.^^;; 상세설명 사진보고 고민 했었거든요.
다만 한여름엔 조금 더울듯 한데 색상때문에 입고다녀도 괜찮겠어요~
노턱바지만 입다가 원턱바지를 입으니 어쩜이리 편한지...
바지통도 이쁘게 줄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.
드레스셔츠도 기대됩니다.
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^
드레스 셔츠도 제작 후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.
적립금 3000원 넣어 드렸습니다.
즐거운 하루 보내세요^^